2022년 주얼리 트렌드


주얼리 가치소비, 랩-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


‘나’와 ‘내 생각’을 대변하는 주얼리 가치소비에 대하여.





원석의 희소가치나 브랜드의 명성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주얼리업계에 새로운 소비 형태가 보이고 있다.
진귀한 다이아몬드 뒤에 숨겨진 생산과정을 돌아보거나, 이름이나 이니셜로 나를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가진 소비자가 등장한 것이 그 이유다.
대표적인 예는 랩-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Lab Created Diamonds) 산업의 성장이다.
랩-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 키운 다이아몬드라는 뜻으로 예비 부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천연 다이아몬드의 대체재로 떠올랐다.



랩-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아주 작은 천연 다이아몬드 조각을 고온·고압을 이용해 크기를 키우는 방식으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물리적· 화학적· 광학적으로 완벽히 동일한 성분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다이아몬드 채굴 시 발생하는 탄소와 먼지, 물의 양을 절감하는 환경보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일부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벌어지는 노동 착취 문제를 감소시킨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게다가 화학 성분과 굴절률, 경도, 투명도가 우수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별하기 어렵다.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30~50% 낮은 금액도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
주얼리 기업 판도라가 천연 다이아몬드 제품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드비어스가 3년 전 돌연 랩-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 브랜드인 라이트 박스를 론칭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얼마 전부터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 브랜드 키마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를 알아본 셀럽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이미지와
셀러브리티들의 착용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최근 주얼리업계에 부는 변화는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표현에 적극적인 MZ 세대가 소비의 주축으로 부상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해석된다.
물론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의 희소가치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하지만 주얼리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여러 가지 관점과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다는 점에서
최근 주얼리 시장의 소비 형태는 꽤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확실한 것은 단지 아름다움을 소유하고자 하는 대신
이념과 개성을 추구하는 가치소비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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